■ 예능 ■ 연애의 참견 시즌2(KBS Joy 오후 10시50분) = 오늘의 주인공은 남자친구가 날씨에 알맞은 옷차림까지 챙겨준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산다. 그러나 말 못할 고민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반전이 공개되자, MC들은 가열하게 참견을 시작한다. MC 한혜진은 “나도 여행 갈 때 옷을 다 챙겨주는 유형”이라고 조심스레 말하고, 이에 MC 김숙은 “질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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