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이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16일 모델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때 못입어본 한복이 너무 입고싶어서, 이번 리마인드웨딩사진때는 꼭 입고 찍고싶었다. 내 바램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한복 #우리의 #첫한복 #소원성취 #리마인드웨딩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브라이언박과 함께 촬영을 진행 중인 모습. 선남선녀 부부의 단아한 한복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흐뭇함을 더했다.
한편 혜박은 2008년 5세 연상의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지난 5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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