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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역시 잠이 보약"..하니, 청순미가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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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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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인스타


하니가 청순함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좀 회복 역시 잠이 보약 밥 보다는 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거울 속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담고 있다. 꾸밈 없는 비주얼에서 청순미가 가득 묻어난다. 하니의 미소가 설렘을 유발한다.

한편 하니는 웹드라마 'XX'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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