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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유선, 딸과 함께 나무줍기 "모닥불 피우기 좋아하는 아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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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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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인스타그램


유선이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배우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모닥불 피우는걸 좋아하는 아빠를 위해 나뭇가지 주우러 뒷산에 갔지요.. 덕분에 우리집은 주말마다 고기도 굽고 고구마도 굽고.. 떡도 굽고.. .오늘은 오징어를 구워 먹었답니다~^^ .그 맛은..아주 기가맥혔지요ㅎㅎ다음엔 조개구이를 해먹어야겠어요! #우리집주말풍경 #나무줍는모녀 #지구지킴이딸덕분에 #쓰레기도주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은 딸과 함께 나무 줍기에 나선 모습. 두 모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산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의 유선이 인상적이다.

한편 유선은 1976년생 올해 나이 44세로 지난 2011년 비연예인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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