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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63세의 나이에 9번째 자식을 얻은 멜 깁슨의 근황이 공개됐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멜 깁슨은 이날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진행된 UFC 245 경기를 관람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멜 깁슨은 여친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경기를 관람 중인 모습.
멜 깁슨은 지난해 1월 35세 연하의 여자친구 로자린드 로스(28)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그의 연인 로자린드 로스는 전직 마상 체조 선수다.
한편 멜 깁슨은 전 부인 로빈 무어와의 사이에 7명의 자녀를 얻고 2011년 이혼했다. 이후 전 여자친구 옥사나 그레고리버와 사이에서도 8번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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