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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구해줘! 홈즈’ 계양구 출퇴근 15분 작전집…수납↓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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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인천 계양구의 출퇴근 15분 작전집이 소개됐다.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4년 동안 기러기 생활을 한 아버지를 위해 이주를 결심한 의뢰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복팀의 김가연과 장동민이 의뢰인을 위한 매물을 찾아 나섰다. 이들은 인천 계양구를 찾았다. 2019년 준공된 주거형 오피스엘을 찾았다. 이 곳은 의뢰인 아버지가 출퇴근하는 데까지 불과 15분이 걸리는 최적의 위치를 자랑했다.

수납공간이 넉넉한 주방과 널찍한 거실, 완벽한 채광을 자랑했다. 유리창으로 이루어진 안방 화장실과 수납공간이 없는 작은 방이 단점으로 꼽히기도 했지만 도보로 10분 거리에 대형 마트, 차량 5분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었다. 이 집은 전세가 2억 3천으로 책정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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