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하에 지난해 타계한 장남 구본무 LG 회장을 비롯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 등 6남매를 뒀다. 부인 하정임 여사는 2008년 1월 별세했다. 현재 LG그룹을 이끌고 있는 구광모 회장은 고인의 손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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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구자경 명예회장(가운데)의 고려대학교 명예경제학박사 학위 수여식장에서 구본무 전 회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오른쪽은 구 명예회장의 부인 고(故) 하정임 여사. (사진=연합뉴스)1987년 2월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전경련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있는 구자경 당시 LG 회장(왼쪽)과 고(故)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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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5월 고희를 맞은 구자경 당시 럭키금성회장이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연회를 갖고 부인 하정임 여사와 함께 축배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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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2월 여의도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LG그룹 총수로서의 마지막 행사인 경영이념선포 5주년 행사를 주관하던 구 명예회장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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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6년 4월 LG그룹 구자경 명예회장이 서울 종로구 원서동 사저를 개조해 만든 LG 상남도서관 개관식을 마친 후 내빈들과 함께 도서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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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구자경 LG명예회장(왼쪽)과 고(故) 구본무 전 LG회장이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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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2월 9일 충남 천안시 천안연암대학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구자경 LG 명예회장(LG연암학원 이사장).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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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구자경 LG 명예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의 미수연(米壽宴·88세)에 LG그룹 오너 일가가 참석한 모습. 구본무 LG그룹 회장(앞줄 맨 왼쪽)과 구본준 LG그룹 부회장(뒷줄 왼쪽 두 번째부터), 구광모 LG전자 상무,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