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의자, 아이유-유인나-정해인도 만족 '완벽한 팽이 모양'…가격은 10만원대

/MBC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11일 첫 방송된 MBC '공유의 집'에서 팽이의자가 등장했다.

이날 노홍철은 팽이의자를 소개했고 해당 아이템은 완벽한 팽이 모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노홍철의 집에 다녀간 아이유, 유인나, 정해인, 박명수 등이 모두 만족한 아이템으로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비스듬한 자세로 돌아가는 팽이의자는 360도 회전해 마치 놀이기구처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해당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10만원대의 가격으로 판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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