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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은 전광판에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서울지역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11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하늘이 흐리다. 2019.12.11 mjkang@yna.co.kr |
(서울=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에 발령됐던 미세먼지주의보가 3시간만인 오후 2시에 해제됐다고 전했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82㎍(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00 ㎍/㎥ 미만일 때 해제된다.
서울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유지되고 있다.
※ 이 기사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의 대기질 경보 데이터를 토대로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데이터는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 https://www.airkorea.or.kr/web/pmWarning 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실시간데이터는 현지사정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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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환경공단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에 발령됐던 미세먼지주의보가 3시간만인 오후 2시에 해제됐다고 전했다.
서울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82㎍(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100 ㎍/㎥ 미만일 때 해제된다.
서울에 내려진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유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