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오늘도 잿빛 하늘…관계부처·지자체 미세먼지 합동점검회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환경차관 "공공부문 솔선수범 중요"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환경부는 11일 서울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천규 환경부 차관 주재로 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9개 지방자치단체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미세먼지 재난대응 합동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부산, 대구, 충북, 충남, 세종, 강원 영서 지역에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