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가 유족 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고가 얼마나 개선이 됐는지 어떤 점이 보완됐는지 계속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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