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독보적인 음악 세계와 시대 현실에 대한 고찰로 '현존하는 록의 전설'이 된 U2가 결성 43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는 2만8천 명의 관객이 발 디딜 틈도 없이 빽빽하게 들어차 이들의 첫 한국 무대를 뜨겁게 맞았는데요.
시대 현실을 직시해온 밴드답게 이들은 묵직한 정치·사회적 화두를 주제로 공연을 펼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도 U2의 서울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편집 : 이혜림>
<영상 출처 : 트위터 @muka_odinson·@U2·@everyday6666666·@kinoph3, 유튜브 U2>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는 2만8천 명의 관객이 발 디딜 틈도 없이 빽빽하게 들어차 이들의 첫 한국 무대를 뜨겁게 맞았는데요.
시대 현실을 직시해온 밴드답게 이들은 묵직한 정치·사회적 화두를 주제로 공연을 펼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도 U2의 서울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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