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디플레이션 우려는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3분기 국민 경제 전반의 물가수준을 보여주는 GDP 디플레이터가 20년 만에 가장 큰 폭인 1.6% 하락해,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상태입니다.
홍 부총리는 외부에 지적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지만, 디플레이션의 정의를 생각하면 그러한 우려는 맞지 않는다며, 실제로도 내년에는 물가 상승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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