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터키의 올해 3분기 경제 성장률이 0.9%로 4개 분기 만에 플러스 전환했다. 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터키의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0.9% 성장했다. 지난해 4분기부터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하다 4개 분기 만에 플러스 전환했다. 다만 3분기 이코노미스트 조사치(1.0%)에는 미치지 못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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