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의 부하 직원이 검찰 수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된 사건으로 하명수사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촛불 혁명으로 집권해 적폐청산을 무기로 초기 국정을 장악했던 문재인 정권의 비리가 계속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