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컴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
베컴 가족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29일(한국시간) 빅토리아, 데이비드 베컴은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추수감사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컴 부부와 사랑스러운 네 자녀들이 훈훈한 포즈로 가족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일하게 아빠를 많이 닮은 막내딸 하퍼의 모습이 특히 사랑스럽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