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내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불법 패스트트랙 폭거를 멈추고 공정과 대화의 정치를 복원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줄줄이 나오는 권력형 게이트에 국민들은 공수처를 근본적으로 의심하고 있고, 국회의원 숫자를 흥정하는 야합세력에 국민 한숨만 늘고 있다며, 패스트트랙 법안은 명분도 동력도 모두 사라진 낡은 탐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어젯밤 황 대표의 병원 이송 뒤 청와대 앞 천막에서는 한국당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이 단식에 돌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