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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나경복, 개인 첫 트리플크라운...우리카드, 구단 최다 타이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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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에서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꺾고 5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주포 나경복이 16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한 우리카드는 삼성화재를 3 대 0으로 가볍게 눌렀습니다.

나경복은 서브와 블로킹, 후위 공격을 3개 이상 성공한 '트리플크라운'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달성하는 기쁨도 안았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양 팀 합해 최다인 32점을 올린 디우프가 맹활약한 KGC인삼공사가 IBK기업은행을 풀세트 접전 끝에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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