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0분, 20분만 청와대 인근 집회를 자제해달라는 요청에도 브루나이 국왕의 국빈 방문 행사 때는 오히려 애국가가 집회 소리보다 작게 들려 아주 민망하고 황당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실장은 또 양식 있는 시민들이라면 적절한 행동인지 되물어보기 바란다면서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정상들이 공식 방문을 위해 서울로 오게 될 때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