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12경주 : 7번 김명래의 인지도가 가장 높으나 최근 부진으로 점수가 많이 떨어졌다. 자력승부에도 약점이 있는 7번은 뚜렷한 타깃이 없는 오늘도 우왕좌왕하다가 이변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공격적인 투자는 마크추입형들인 1번 임세윤, 2번 조성윤, 6번 김홍건이 직선을 뚫고 나오는 1-2, 1-6, 2-6을 생각해볼 수 있겠다.
<경륜박사 예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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