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0 (수)

안미나, 도티와 의외의 친분 자랑? '귀여운 케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안미나 SNS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배우 안미나가 도티와 의외의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안미나는 인스타그램에 "#MBCeveryone #대한외국인"이라는 내용의 태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안미나는 도티와 촬영장에서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특히 안미나는 큰 키에 기럭지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멋을 내 이목을 끈다.

한편 안미나는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