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동백꽃’ 향미 그 자체? 실제 성격은 반대”[화보]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1.21 10:27 최종수정 2019.11.21 1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