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8 (월)

윤세아 근황, 그림 같은 옆모습 ‘조각미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윤세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윤세아 SNS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윤세아가 완벽한 옆모습을 자랑했다.

20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뜨시게 생강차 한 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한 손에 음료를 들고 있다. 오뚝한 콧날과 갸름한 얼굴형으로 완성시킨 그의 완벽한 옆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으며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나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