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 진세연-김민규-이시언, ‘핏빛 소용돌이’의 핵에 우뚝 선 사람들 서울경제 원문 최재경 기자 입력 2019.11.21 0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