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수석은 청와대 앞 분수대 인근에서 황 대표를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지소미아는 국익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패스트트랙으로 진행되는 법을 청와대가 중지시킬 수 없는 것 아니냐며 최대한 국회에서 대화하고 청와대가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면 참여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