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투쟁 시작'한 황교안 대표 |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부터 단식 투쟁에 들어가기로 했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황 대표가 오늘부터 단식을 하기로 했다"며 "여권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강행 기류와 경제 및 외교·안보 등 총체적인 국정 실패에 대한 항의 차원으로 안다"고 밝혔다.
min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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