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소비 패턴이 달라지는 걸 보면 시대가 변하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 경제 현재 상황과도 뭐 당연히 연결이 되고 전망을 할 때도 중요한 부분이죠. 이걸 반영해서 물가지수를 내는 쪽으로 바뀌어야한다는 지적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오늘(19일) 이 얘기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Q. 소비 트렌드에 큰 영향 미치는 인구구조 변화
Q. 1인 가구 증가·고령화·저출생 등 인구 변화
Q. 평균 연령 41.7세…초혼 연령 남 33세·여 31세
Q. 달라진 가계 지출…교육비 지출 비중 하락
Q.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생에 따른 교육비 감소
Q. 가구 변화에 따른 식료품비 하락·외식비 상승
Q. '소비자물가'에 영향 미치는 소비 구조 변화
Q. 개별 품목마다 '가중치' 매겨 물가상승률 계산
Q. 소비 트렌드 변화 반영 못하는 소비자물가 가중치
Q. 지표물가·체감물가, 격차 줄일 방법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황남희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