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황 대표의 발언 사전에도, 사후에도 공식적으로 전달받은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황 대표는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안보 우려가 심각하고, 선거법과 공수처법 때문에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다며 대통령에게 1대1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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