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논평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정치인으로서의 품격은 고사하고 인간의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했다며, 얼마 전 최고 존엄, 즉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모독하는 망발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경선 과정에서 김 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을 TV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깎아내리는 발언 등을 문제 삼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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