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가 게이 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이정재는 패션 매거진 보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얼마 전 사랑하는 친구 Y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냈다”며 “친구가 생을 마감하기 전 “Y한테 게이 좀 그만하라고 만류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정재는 “데뷔 때 나도 게이 매니저 때문에 루머로 맘고생을 했다”고 털어놔 현장 관계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정재는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신세계’에 출연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파이낸셜뉴스 [모바일웹] | 패밀리사이트 [부산파이낸셜뉴스] [fn아이포커스] [fn아트] | 공식 SNS계정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