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 |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8시 50분께 흥덕구 가경동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중앙선 넘어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B 경사를 손으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음주 사고로 인해 택시 운전기사와 승객 1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95%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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