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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시베리아 선발대' 이상엽 "첫 기차 여행, 정신없었지만 잘 마쳐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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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시베리아 선발대' 이상엽이 첫 기차 여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 에서는 이선균, 김남길, 김민식, 고규필, 이상엽의 열차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선발대원들은 2박 3일의 열차 여행을 마치고 예카테린부르크 역에 도착했다. 김남길은 "새로운 멤버 이상엽 씨가 합류를 해서 굉장히 뜻깊은 두 번째 기차 여행이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첫 기차 여행이었던 이상엽은 "정신이 없었는데 그래도 어떻게 잘 지나간 거 같아서 너무 다행이다"라며 "두 번째는 짐 싸는 것도 좀 빠를 거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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