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의 실내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첫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 'SF90 스트라달레'를 선보이고 있다. 'SF90 스트라달레'는 최대 출력 780 마력의 90° V8 터보 엔진과 220 마력의 전기모터가 결합해 최대 출력 1,000 마력을 선보이는 일반 양산형 모델이며 출시가격은 미정이다.

이기범 기자 leek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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