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국 20개 매체 21명 외신 기자, KT 융합기술원 견학
KT 5G 팸투어 외신 기자단이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최신 ICT 홍보관 `퓨처온’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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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KT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한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 유치 행사 '2019 외국인 투자주간'에 초청된 세계 유력 언론사 기자들을 대상으로 세계 최초 상용화한 5G 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들을 선보였다.
KT는 6일 미국 워싱턴포스트, 독일 디 자이트, 중국 매일경제신문,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10개국 20개 매체, 21명의 외신 기자단을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로 초청해 ICT 홍보관 '퓨처온'과 '5G 오픈랩'을 소개했다. KT는 지난 9월에도 뉴욕타임즈, ABC, 로이터TV, NHK 등 10개국 23개 매체, 47명의 기자들을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한 대성동 '5G 빌리지'에 초청한 바 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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