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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가 대규모 한미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를 다음달 예정대로 실시할 방침이라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데이브 이스트번 국방부 대변인은 VOA에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연합공중훈련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는 이달 중순 예정된 제51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서 올해 비질런트 에이스를 실시할지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아영 기자(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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