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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맑고 일교차 큰 경남…미세먼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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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활짝 핀 가을 국화
(서울=연합뉴스) 관람객들이 10월 30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거창사건추모공원에서 활짝 핀 국화를 감상하고 있다. 2019.10.30 [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6일 경남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로 예상된다.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 15도 이상, 그 밖의 지역도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창원기상대 관계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에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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