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가을 국화 |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6일 경남은 대체로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로 예상된다.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 15도 이상, 그 밖의 지역도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창원기상대 관계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곳곳에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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