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오늘 한·중 환경장관 회의...미세먼지 저감 방안 논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세먼지 저감 방안 등을 논의할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가 오늘 서울에서 열립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리간지에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은 오늘 회의에서 대기분야 협력에 관한 '맑은 하늘 계획'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저감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두 나라는 다음 달부터 미세먼지 예보, 경보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유튜브에서 YTN 돌발영상 채널 구독하면 차량 거치대를 드려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