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리간지에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은 오늘 회의에서 대기분야 협력에 관한 '맑은 하늘 계획'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저감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두 나라는 다음 달부터 미세먼지 예보, 경보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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