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터키 통제 시리아 북동부 마을서 자동차폭발로 13명 사망

뉴시스 유세진
원문보기

터키 통제 시리아 북동부 마을서 자동차폭발로 13명 사망

속보
'무박 2일' 내란 재판 종료···13일 속행
【탈 아비아드(시리아)=AP/뉴시스】터키 북동부 탈 아비아드 마을에서 2일 한 남성이 자동차 폭탄이 터진 사고 현장에서 불을 끄고 있다. 이 폭발로 13명이 숨졌다. 탈 아비아드는 쿠르드 무장세력이 통제하고 있었지만 지난달 터키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반군이 쿠르드족으로부터 통제권을 빼앗았다. 2019.11.3

【탈 아비아드(시리아)=AP/뉴시스】터키 북동부 탈 아비아드 마을에서 2일 한 남성이 자동차 폭탄이 터진 사고 현장에서 불을 끄고 있다. 이 폭발로 13명이 숨졌다. 탈 아비아드는 쿠르드 무장세력이 통제하고 있었지만 지난달 터키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반군이 쿠르드족으로부터 통제권을 빼앗았다. 2019.11.3


【이스탄불(터키)=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시리아 북부 탈 아비아드에서 2일 자동차 폭탄이 터져 13명이 사망했다고 터키 국방부가 발표했다.

국방부는 또 20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탈아비아드는 쿠르드 무장세력이 장악하고 있었지만 지난달 터키의 지원을 받는 무장세력이 탈환했었다.

국방부는 시리아 내 쿠르드 무장세력이 공격을 가한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국제사회에 쿠르드 테러 세력에 반대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시리아 내 쿠르드 무장세력 대변인 무스타파 발리는 폭발의 배후는 터키라고 비난했다. 그는 터키와 터키의 지원을 받는 시리아 반군이 탈 아비아드에서 쿠르드족을 몰아내기 위해 혼란을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직 이번 자동차 폭탄 공격의 책임을 자처하고 나선 단체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터키는 쿠르드족을 쫓아내기 위해 지난달 시리아 북동부를 침공했다. 터키는 시리아 내 쿠르드족이 분리독립을 추구하는 터키 내 쿠르드족과 연계된 테러리스트라고 보고 있다.

dbtpwls@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