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최 변호사가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로 재직하면서 대검찰청 감찰본부장 후보자 물망에 오르는 등 감찰 분야에서 명망을 쌓아온 법조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지난달 회동에서 최근 3년간 공석이었던 특별감찰관 후보자를 각 당에서 한 명씩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아직 후보자를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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