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안양KGC가 오는 11월 3일 일요일 홈경기를 맞이하여 ‘3일이자 공휴일(빨간 날)’을 의미하는 ‘홍삼(紅三) DAY’로 지정하고 정관장 홍삼(紅蔘)을 활용한 풍성한 이벤트를 기획한다.
먼저 붉은색 계열의 옷을 입고 입장하는 모든 관중에게는 정관장 ‘홍삼수’ 또는 ‘아이키커’를 선물로 증정하며, 당일 경기에서 승리했을 경우에는 건강식품 전문몰인 ‘正몰’ 1만원권 할인코드를 전 관중에게 배포하게 된다.
또한 KGC인삼공사의 창립기념일인 12월 1일 홈경기에 특별 시구자로 예정되어 있는 정관장 CF 모델 정해인씨의 친필 사인 유니폼 선물 및 포토타임 참여용 응모박스를 11월 세 경기(3, 10, 17일) 동안 모두 운영하여 경기별 당첨자에게 농구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기부천사 팡팡볼’ 등 인기 이벤트의 경품도 다양한 홍삼 제품으로 추가 구성하여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선사할 계획이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안양KG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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