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기현 대전시의원은 내달 2일 오후 3시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첫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정 의원은 지난 6년간의 의정활동을 뒤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나침반을 점검하기 위해 ‘좋은 직장 박차고 험지로 가다’를 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책에는 정치에 입문 과정부터 ETRI를 떠나게 된 배경, 대전시의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에 임명돼 현장정치에 홀연히 뛰어든 그의 인생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 ‘정기현 시의원에게 바란다’를 통해 청년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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