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문 대통령 모친 별세에 조의

YTN
원문보기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문 대통령 모친 별세에 조의

속보
이 대통령 "5월9일 계약분까지 양도세 중과 유예 국무회의서 논의"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 별세에 조의를 표했다.

해리스 대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의를 표하면서 "고인은 의미 깊은 역사와 큰 족적을 남긴 훌륭한 분이었다"라고 회고했다.

이어 "아내 브루니와 저는 문 대통령과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애도를 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어머니 강한옥 여사는 지난 29일 향년 92세 나이로 별세했다. 문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저희 어머니가 소천하셨다"라며 "평생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그리워하셨고,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처럼 고생도 하셨지만 '그래도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셨다"라고 전했다.

빈소는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됐으며, 문 대통령은 "가족과 친지끼리 장례를 치르려고 한다"라며 "청와대와 정부, 정치권에서도 조문을 오지 마시고 평소와 다름없이 국정을 살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