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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점 '센스토이'서 하마사키 마오 일일 알바체험

스타데일리뉴스 황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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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점 '센스토이'서 하마사키 마오 일일 알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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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 마오

하마사키 마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영화 상류사회 베드씬으로 화제가 되었던 일본 AV배우 '(浜崎, Mao Hamasaki)'가 국내 성인용품 브랜드 센스토이 매장(코엑스점)에서 일일 알바체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의 일일 알바체험은 오는 11월 7일 코엑스 삐에로쑈핑 매장 내 '센스토이'성인용품점에서 진행되며, 이날 방문고객 중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와 셀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센스토이 관계자는 "의 센스토이 일일 알바체험은 오후 6시 30분부터 3시간가량 진행되어 시간이 길지 않아 영상 속 그녀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놓치기 아까운 기회일 것"이라고 전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다 보니 사진을 찍지 못하는 고객이 생기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전했다.

는 청순한 이미지로 데뷔해 많은 작품에 출연했고, 2018년 개봉한 영화 '상류사회'에도 출연했으며, 이후 '내방에 일본여자가 있다'라는 한국 영화에서는 주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 유튜버와 유튜브영상에 등장하는 등 앞으로도 꾸준히 한국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스토이' 매장이나 구글에서 '센스토이'를 검색하면 공식 온라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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