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26일 경남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예상된다.
경남내륙 일부 지역과 높은 산지에 아침 동안 얼음이나 서리가 생기는 곳도 있겠다.
전국의 대기 순환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창원기상대 관계자는 "높은 산지에서는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는 등 날씨가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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