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
위원은 제3기 때보다 10명 많은 25명이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에는 문화, 체육, 경제, 농업, 인도적 지원 등 5개 분야 실무위원회가 구성됐다.
이시종 지사는 "그동안 남북교류는 일회성, 선심성, 시혜성 사업 위주로 추진돼 왔으나 앞으로는 동반 성장, 상호 호혜 성격으로 방향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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