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박정호 사장이 오는 22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리는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9 로스앤젤레스'에서 세계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세계 첫 5G 상용화에 성공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고 21일 밝혔다. 박 사장은 개막일인 22일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이사회에 참석해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5G, AI, 미디어 등을 통한 글로벌 ICT 생태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2009년부터 GSMA 이사회 멤버로 활동 중이다. 국내 통신사 중 GSMA 이사회 멤버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
MWC19 기자간담회에서 포부 밝히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MWC19 기자간담회에서 포부 밝히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2019년 2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9' 기자간담회에서 5G를 통해 이동통신 1위를 넘어 '초(超) 1등'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있다. [SKT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19/10/21/PYH2019022605550001700_P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