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톰 크루즈 딸 수리, 핑크 공주의 외출..잠옷 입었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핑크색 의상을 입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 근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애완견을 산책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수리 크루즈는 잠옷 같은 핑크색 의상에 어그 부츠를 신고 걷고 있는 모습. 아빠 톰 크루즈를 닮은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2012년 8월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했다. 케이티 홈즈는 이혼 후 양육권을 얻어 수리 크루즈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또 톰 크루즈는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이유로 6년간 딸을 만나지 않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