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은 서해로부터 오염물질이 유입되고 대기가 정체되면서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과 충남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이기 시작해 밤까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내일도 낮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떨어졌다가 저녁쯤 다시 국외 오염 물질이 유입되면서 밤까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유튜브에서 YTN스타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