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배우 안혜경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놈의 손ㅋㅋㅋ 70년대 포즈 갬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혜경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4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안혜경의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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