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 안산시는 남북 교류협력 사업과 평화통일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30억원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6억원의 기금을 조성한 데 이어 내년 6억원 등 매년 6억원씩 기금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시는 기금을 문화·체육·학술·경제 등 각 분야 남북 교류협력 사업, 북한 도시와의 교류, 평화통일 교육 등에 지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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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위원회 회의 |
시는 이를 위해 올해 6억원의 기금을 조성한 데 이어 내년 6억원 등 매년 6억원씩 기금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시는 기금을 문화·체육·학술·경제 등 각 분야 남북 교류협력 사업, 북한 도시와의 교류, 평화통일 교육 등에 지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날 오후 남북 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우선 내년 2∼5월 2천200여만원을 들여 '안산형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하기로 했다.
또 시가 육성하고 있는 유도, 축구, 태권도, 탁구, 씨름, 육상, 펜싱 등 북한과 할 수 있는 체육교류 사업을 발굴하고, 북한 도시와 교류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북한과 협의해 교환 방문을 추진하고, 다른 지자체의 대북 교류협력 우수 사업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이 밖에 공직자 대상 통일 교육을 하고, 민간 주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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